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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ail 첨부파일 용량 50MB로 상향! Enterprise Plus를 위한 업무 혁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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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이제 고용량 프레젠테이션이나 PDF 파일도 구글 드라이브 링크 없이 바로 첨부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.

그동안 Gmail로 대용량 프레젠테이션이나 고해상도 PDF를 보낼 때, 25MB 제한에 걸려 자동으로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변환되는 팝업창을 마주하신 적 많으시죠? 드라이브 공유도 훌륭한 협업 방식이지만, 때로는 외부 파트너나 규제가 엄격한 워크플로우를 위해 '직접 첨부'가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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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은 이러한 비즈니스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여, 최상위 요금제인 Enterprise Plus 사용자를 대상으로 Gmail 첨부파일 용량 제한을 대폭 상향했습니다.

📎 두 배로 커진 발송 용량, 더 넉넉해진 수신 한도

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숫자 변경 이상의 실질적인 업무 편의를 제공합니다.

  • 발송 용량 50MB로 상향: 기존 25MB에서 두 배 늘어난 50MB까지 파일을 직접 첨부할 수 있습니다. 드라이브 업로드와 권한 설정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보낼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훨씬 매끄러워집니다.

  • 수신 용량 70MB로 확장: 받는 메일의 총 크기 제한도 70MB로 늘어났습니다. 이를 통해 다른 메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파트너가 보낸 고용량 첨부파일도 반송 오류 없이 안전하게 수신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상호운용성 강화: 구글 드라이브 접근이 어려운 외부 협력사와의 소통 시, 별도의 외부 저장소를 이용할 필요 없이 이메일만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.

🚀 관리자를 위한 효율적인 제어 권한

이 기능은 단순히 모든 사용자에게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, 조직의 정책에 맞춰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  • 관리자 구성 가능: 관리 콘솔을 통해 해당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, 조직의 대역폭이나 저장소 정책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단계적 배포: 2026년 2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이 시작되었으며, Enterprise Plus 계정을 사용하는 조직은 관리 콘솔에서 설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
⚠️ 실무 적용 시 유의사항

  • 인코딩에 따른 실용량 차이: 이메일은 전송 시 MIME/Base64 인코딩 과정을 거치며 파일 크기가 약 33~37%가량 부풀려집니다. 따라서 실제로는 30MB 중반대의 파일까지가 안전한 전송 범위임을 기억해 주세요.

  • 수신측 시스템 제한: 내 Gmail에서 50MB 발송이 가능하더라도, 받는 사람의 이메일 서비스가 낮은 용량 제한을 유지하고 있다면 메일이 수신 거부될 수 있습니다. 중요한 파일은 여전히 드라이브 링크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
  • 대상 요금제 한정: 본 업데이트는 Enterprise Plus 계정에만 적용됩니다. 개인용 계정 및 하위 워크스페이스 티어는 기존의 25MB 발송/50MB 수신 제한이 유지됩니다.


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확인하세요.

출처 : https://workspaceupdates.googleblog.com/2026/02/ending-larger-attachments-in-gmail-new-50MB-limit-for-Enterprise-Plus.html